제목
설이를 도와 준 도깨비(아동학대예방)
나오는 이
설이(언니), 강이(여동생), 엄마, 깨비, 까만도깨비,토끼 
소요 길이
25분
줄거리

옛날 어느 마을에 설이와 강이 자매가 살았어요 

아버지는 설이를 사랑해 주고 아껴 주셨지만 무슨 까닭인지 어머니는 설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동생 강이만 예뻐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엄마와 설이, 강이가 다 같이 슬퍼 했지만 시간이 흐르자 엄마는 설이는 외면하고 강이에게만 온갖 정성을 다했어요. 심지어는 엄마가 설이에게 밥도 잘 챙겨주지 않아 설이는 늘 배가 고팠지요. 또 엄마는 조금씩 

설이에게 힘든 일을 시키기 시작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설이는 (도)깨비를 만나고, 엄마가 하라는 힘든 일들을 깨비의 도움으로 해결하지요. 계속 설이를 지켜보며 안타까워 하던 토끼도 설이를 도와 줬어요 

하지만 엄마의 끊임없는 구박으로 설이는 점점 힘들어 하고, 깨비와 토끼는 어떻게 하면 설이를 도와 줄 수 있을지 생각 했어요 토끼는 112에서 설이 같이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도와 준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며 112에 연락 하면 된다고 하지요 112에 연락은 하지만 토끼와 깨비는 어떻게 하면 설이에게 도움이 될까 고민을 하지요  

그렇게 깨비는 자신의 능력으로 엄마와 강이에게 깨비의 모습을 투명하게 만들어 안보이게 하며 엄마와 강이의 말을 따라 하지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어딘가에서 자신들의 말을 따라하자 엄마와 강이는 두려움에 떨지요. 그 때 깨비는 여전히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나타나 뒤에서 울고 있는 설이의 모습을 보여 주며 설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렇게 울고 있다며 엄마와 강이의 잘못을 깨닫게 하지요. 그러면서 깨비는 금은보화가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를 설이 엄마에게 건넸어요  깨비는 설이 엄마에게 뭐라고 말하며 방망이를 줬을까요? 

설이는 엄마와 강이와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1. 인형극 공연 속 프로그램

                               인형극 관람후 인형극에 나오는 손인형 연기해 보기

                아이들이 직접 손인형 연기를 해 보는 체험입니다. 

              

                  2. 인형극에 등장 했던 같은 손인형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 아이들도 쉽게 조립할 수 있는 손인형으로 쉽고, 빠르고 멋지고 예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인형극을 하기에 충분한 크기와  완성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금 봤던 인형극의 손인형 배우가 되는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3.인형극 무대에서 직접 만든 인형으로 연기 해 볼 수 있습니다.

                 인형극 무대에서 연기해 보는 체험입니다 


                      인형극공연을 하신 강사가 지도합니다.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시면 1:1문의나 010-9917-9969로 문의 주세요